노르웨이

인간을 무시하고 빨려들 것 같은 대자연, 피오르드의 나라,

노르웨이에서는 역사의 유산을 보는 것 보다 우선 대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만끽하게 된다.

북위 57도 57분 31초에서 71도 11분 8초에 달하며 남북의 길이가 약 1,752㎞로

면적은 약 324,219㎢, 인구는 약 410만명으로. 수도는 오슬로이다.

 

각자 배낭여행을 왔다가 같이 차를 빌려,

노르웨이로 입국 후 만난 우리 대학생들.

 

노르카프 인근의 캠핑장에 방을 얻지 못한

대학생들에게 빌려 준 우리가 준비한 텐트.

 

호닝스보그에서 노르카프로 가는 중간에 있는

랩족 캠프에 많은 관광객이 들러서 구경한다.

 

랩족 남자가 순록을 끌고 다니면서

관광객과 같이 사진을 찍고 있다.

 

협조, 우정, 희망 및 기쁨을 상징하는

노르카프 고원의 조각품 "세계의 어린이들"

 

해발 307m의 노르카프의 황량한 고원에

"세계의 어린이들"과 같이 있는 "모자 상"

노르카프의 상징인 지구의 주위에서

관광객들이 백야를 보려고 기다리고 있다.

노르카프의 위도 표시물

위도 북위 71도 10분 21초

고대하던 유럽 대륙 최북단인 노르카프의 백야(한 밤중의 밝은 태양).

북극권 북쪽에서 여름에는 백야, 겨울에는 오로라를 볼 수 있다.

 

1907년 태국 왕이 노르카프를 방문하여

바위에 기록을 남긴 최초의 방명록.

 

기념품점 입구의 왼쪽 돌 벽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이 이름을 남겨, 우리도 이름을 남겼다.

 

떠나기 전에 다시 찾은

안개 낀 노르카프의 지구의

 

 기념품점에서 박행한

노르카프 방문 증명서

알타에 있는 아담한 알타 박물관으로

북극권에 있는 암각화가 잘 보존되어 있다.

알타 박물관에는 피오르드 연안의 암각화를

따라 나무로 길은 내서 자연을 보호하고 있다.

박물관 내 14 곳의 압각화를 둘러보는

중간에 있는 피오르드 옆의 쉼 터.

알타 박물관의 많은 암각화중의 일부,

순록 목장, 고기잡이 등 여러 그림이 있다

알타를 떠나 E6 도로를 따라 남하하다

만난 연어 덕장 옆의 쉼 터.

E6 로로변의 연어를 말리는 덕장에는

마른 연어를 파는 기념품점과 쉼 터가 있다.

트롬쇠에는 북극권 최대의 도시로 1968년에 세워진 세계 최북단 대학이 있다.

오른쪽의 길이 1,036m의 아름다운 다리를 건너서 트롬쇠의 시내로 들어 간다

북극권 최대도시인 트롬쇠의 트롬스달 교회

교회 앞의 다리를 건너서 시내로 가게 된다.

트롬쇠 시내 중심의 아문센 동상 주위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북극권 방문증을 발급받는다.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을 다니는 여행객이

많은데 그 중 독일 오토바이 메니아들이다.

E6 국도를 따라 남하하다 보면 많은 피오르드를

페리로 건느게 되는데, 페리 상의 모습이다.

 

스트루멘 새벽 3시 26분의 백야

북극권을 떠나기 전의 백야를 감상했다.

 

스트루멘의 지난 밤을 지낸 작은 오두막,

피요르드 옆 산자락의 좁은 땅을 이용했다.

  

노르웨이 북극권의 보되 기차역,

역사, 기차 및 친절한 차장이 인상적이다.

 

보되의 선착장에서는 고속 관광선으로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을 만날 수 있다.

 

보되에서 남하 하던중 E6 국도 변의

북극권 포시물, 위도 북위 66도 33분

알타 암각화가 그려있는 북극권 기념물,

북극권을 따라 방향을 잡아 놓았다.

 

아우렌 오두막이 있는 캠프 사이트,

넓은 대지를 이용한 쾌적한 곳이다.

 

아우렌 이라는 예쁜 이름의 오두막 뒤로는

맑은 물이 흐르는 강이 있어 낚시도 한다.

 

올라브 튀르그바손 왕의 동상이 있는

트론헤임 중앙광장, 멀리 니다로스 대성당의

첨탑이 보인다. 트론헤임은 노르웨이 제3의

도시로 올라브 튀르그바손 왕 때의 수도이며,

오슬로나 베르겐 보다도 오래된 도시이다.

 

트론헤임 니다로스 대성당은 중세 때의

석조 건물로 노르웨이 최대 성당이다

 

자동차의 과열로 골든 루트를 넘지 못하고

뒤에 보이는 캬라반에서 지난 밤을 보냈다.

 

골든루트 초입에 있는 작은 식당 겸 여관,

목조 건물로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담하다.

 

온달스네스와 링게 사이의 골든 루트.

계곡에서 구불구불 자동차로 올라오게 된다.

 

골든 루트의 중간에서 바라 본 폭포.

하도 큰 폭포라 물보라가 차창을 때린다.

 

골든루트 정상에서 만난 재미교포 부부,

많지 않은 동양인 중에서 만난 한국인이다.

에이랑게르-헬레실트 페리 선상에서,

피오르트로 떨어지는 폭포가 장관이다.

걸어서 올라 온 북유럽 최대의 브릭스달 빙하,

빙하가 녹은 물이 이루는 호수의 색이 녹색이다.

브릭스달에서 한 밤을 보낸 민박집,

통나무 집에서 아직도 주인이 살고있다.

길이 204㎞ 깊이 1,308m로 세계 최대인

송네 피오르드를 건느는 페리에서.

 베르겐의 관광 중심지인 마킽 광장

아침이면 어시장이 서고, 저녘이면 깨끗하다.

브뤼겐 거리의 아름다운 중세 목조

건물들 뒤로 플뢰엔 산이 보인다.

풀뢰엔 산에서 내려다 본 베르겐 시내와

선착장 너머로 보이는 베르겐 피오르드.

중세의 정취가 풍기는 한자 박물관에서는

한자 동맹시대의 거래품을 만날 수 있다.

관광객이 즐겨 찾는 브뤼겐 거리에는

관광안내소도 있어 숙소등 편의를 제공한다.

마리아 교회는 12세기에 세워진 베르겐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이다.

1200년 대의 목조 교회(Stave Kirke)의 지붕

에 바이킹시대의 자취인 용머리 장식이 있다.

베르겐에 있는 에드바르트 그리그의 집은

 1885년에 지어 졌고, 그가 22년간 살았다.

지붕위에 잔디를 이은 그리그 음악당은

1985년 200석 규모의 콘서트홀로 지어졌다

1995년에 문을 연 그리그 박물관에는

멀티미디어 방과 카프테리아 등이 있다.

호수가 바라 보이는 절벽을 뚫어 만든

그리그와 그의 부인 니나의 무덤이다.

베르겐의 브뤼겐 거리의 관광안내소에서

소개 받아 2박을 한 조용하고 깨끗한 민박 집.

플름의 기차 역사에서 미르달 까지의

산악 열차 왕복 표를 구입했다.

플름의 기차 프래트홈에서 산악 열차를

기다리는 관광객이 시간표를 보고 있다.

산악 열차 내부는 깨끗하고 넓으며,

모두 남을 배려하여 조용히 여행을 즐긴다.

높이가 93m인 쇼스 폭포 앞에서 산악 열차가

정차하면 관광객이 내려서 사진 찍기에 바쁘다.

미르달 기차 역사에는 핀세나 보스에서

플름으로 오가는 여행객으로 붐빈다.

 오슬로 프롱네르 공원에는 650개에 달하는

비겔란의 인물조각과 정원으로 되어 있다.

 프롱네르 공원에 있는 비겔란의 인물 조각은

많은 것을 의미하나 작가는 설명이 없다.

 

오슬로의 바이킹 배 박물관 내부

1904년에 발굴된 오세베르 배이다.

최초로 남북극을 탐험한 항아리 모양의 프람 호,

아문센이 1911년 최초 남극 탐험 때 사용했다.

1950년 완공된 오슬로의 상징인 시 청사,

주위에 쇼핑가와 아케르후스 성이 있다.

1899년에 완공된 오슬로의 국립극장

극장 앞에는 입센의 동상이 서있다.

1963년 뭉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관한 오슬로의 뭉크 미술관.

고뇌의 화가 뭉크의 작품들을 보고 난 후

미술관 내 커피 숖에서 그의 일생을 느낀다.

오슬로 왕궁에서 카를 요한 거리를 따라

국회의사당을 지나서 만나는 대성당.

1848년에 완공된 왕궁에서는 위병 교대식도

볼 수 있고, 그 안의 정원에서 쉴 수도 있다.

콘티키호 박물관에는 파피루스 배 라2세 호와

원목의 뗏목 배 콘티키 호가 전시되어 있다.

오슬로 국립미술관에서는 유명화가 뿐 아니라

뭉크의 "절규"와 "마돈나"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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